Symptoms
이 시점에 해당합니다
URL 구조나 도메인이 바뀌는 리뉴얼, 플랫폼이나 프레임워크 교체, 여러 사이트를 하나로 합치거나 나누는 작업이 여기에 듭니다. 디자인만 바뀌고 URL과 HTML 구조가 그대로라면 위험은 훨씬 작습니다.
오픈 일정이 정해져 있고 개발팀이 이미 새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단계라면 지금이 점검할 때입니다. 오픈 뒤에는 옛 사이트를 참조할 수 없게 되어 비교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Before launch
오픈 전에 확정할 것
옛 URL 전체 목록과 대응표
크롤링, 사이트맵, 서치콘솔, 애널리틱스에서 모은 옛 URL 전체를 새 URL에 하나씩 대응시킵니다. 없어지는 페이지는 가장 가까운 페이지로 보내고, 그 결정을 기록해 둡니다.
리디렉션 규칙과 검증 방법
대응표를 서버 규칙으로 옮기고, 오픈 전에 스테이징에서 표본이 아니라 전체를 돌려 확인합니다. 한 번에 도착하는지, 홈으로 몰리는 URL이 없는지가 기준입니다.
새 사이트의 크롤링과 렌더링
스테이징의 robots.txt, noindex, canonical, 사이트맵을 오픈 상태 기준으로 미리 정해 두고, 검색엔진이 받는 HTML에 본문이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스테이징 차단 설정이 운영에 딸려 나오는 사고를 막는 항목입니다.
호스트와 프로토콜 정책
www와 non-www, http와 https 중 하나만 200으로 열고 나머지는 한 번에 리디렉션되게 정합니다. 새 인프라에서 이 설정이 빠지는 일이 잦습니다.
기준선 데이터 확보
오픈 전 서치콘솔 실적, 색인 수, 크롤링 통계, 유입 상위 페이지 목록을 내려받아 둡니다. 오픈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이 기준선이 있어야 말할 수 있습니다.
오픈 당일과 직후의 절차
사이트맵 제출, 도메인이 바뀌면 주소 변경 도구 사용, 첫 며칠간 크롤링 오류와 리디렉션 응답 모니터링을 누가 언제 하는지 정해 둡니다.
Check
오픈 직후 확인할 것
서치콘솔 접근 권한만 있으면 됩니다. 각 항목은 무엇을 보는지와 결과를 어떻게 읽는지로 나눠 적었습니다.
- 01
리디렉션 응답
- 확인 방법
- 옛 URL 표본과 유입 상위 URL을 실제로 열어 응답 코드를 확인합니다.
- 읽는 법
- 301로 한 번에 도착하면 정상입니다. 302, 연쇄 리디렉션, 404가 보이면 그날 안에 고칩니다.
- 02
크롤링 오류와 색인 추이
- 확인 방법
- 서치콘솔 '페이지' 보고서와 '크롤링 통계'를 매일 봅니다.
- 읽는 법
- 404와 서버 오류가 급증하거나 색인 수가 계속 줄면 리디렉션이나 설정 문제입니다. 오픈 직후 며칠은 색인 수가 흔들리는 것이 정상이라 추세로 봅니다.
- 03
기준선과의 비교
- 확인 방법
- 오픈 전 내려받은 검색어와 페이지별 실적을 같은 기간 길이로 비교합니다.
- 읽는 법
- 특정 섹션만 회복되지 않으면 그 템플릿의 문제이고, 전체가 평평하면 호스트나 사이트맵 수준의 문제입니다.
When to ask
진단이 필요한 경우
위 항목은 개발팀이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아 대응표를 사람이 만들기 어렵거나, 옛 사이트 데이터가 흩어져 있어 기준선을 잡기 어렵거나, 오픈 일정이 촉박해 검증할 여유가 없을 때 진단이 도움이 됩니다.
이전 전 점검에서는 옛 URL 전체 목록과 대응표 검증, 스테이징 크롤링, 기준선 확보를 맡고, 오픈 뒤 같은 지표를 다시 측정해 넘어가지 않은 것을 찾습니다. 이미 넘어간 뒤라면 아래 리뉴얼 이후 가이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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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보려면
같은 문제를 진단 절차와 데이터 기준으로 다룬 글입니다.
이 문제가 우리 사이트에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면
사이트 주소와 위에서 확인한 결과를 남겨 주시면 같은 관점에서 먼저 훑어보고, 진단이 필요한 범위와 예상 기간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여기까지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